2013-08-30 오후 12:53:49

경산시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용차량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시는 관용차량 75대에 출산장려 ‘아이가 경산의 미래입니다’, ‘출산은 감동, 육아는 보람, 가족은 행복’이란 홍보문구를 부착해 9월부터 연중 홍보해 나설 계획이다.
유휴공간인 차량 옆면을 시정홍보(출산장려)에 활용함으로써 연간 5천400만원의 홍보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그동안, 시는 다자녀가족 꿈나무심기, 임산부 태교음악회, 남매공원 임산부 산책로 조성, 대학생 인구교육,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등 다양한 출산장려 홍보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버스도착 안내기(92개소)와 각종 공과금 납부통지서에 출산장려 홍보 문구를 넣어 발송하고 라디오, 케이블방송 등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도 벌여왔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출산홍보를 통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차량을 활용한 출산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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