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오후 3:54:48

양궁명문인 경산서부초등학교(교장 김진학) 양궁부가 또 다시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제10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준우승에 연이은 성과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강원도 원주시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에는 전국 남자 초등학교 34개 팀, 147명의 궁사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석진서(6학년)·박도헌·황유건·강지원(5학년) 선수로 구성된 서부초 양궁부는 종합점수 4천61점을 획득해 남자초등부 단체 2위를 차지했다. 30m 개인전에서도 석진서 선수가 344점으로 2위에 올라 겹경사를 맞았다.
서부초 관계자는 “비록 2위에 머물렀지만 본교 선수들 대부분은 5학년으로 구성되어 내년에는 더 기량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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