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오전 10:30:34
경산시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와 시비 등 총 1억1천500만원(국비 6천500만원, 시비 5천만원)을 투입해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내 평생교육추진체제를 정비하고 지역발전과 일자리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비 지원 공모사업.
경산시는 지역 내 12개 대학이 소재한 교육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2개의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 중장년층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자격증에 날개를 달자(경력보육인력 실무 역량강화 사업)’, ‘힐링(요리, 미술, 원예, 아로마) 카운슬러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공동 기획하는 등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능력 위주의 현장밀착형 전문교육을 운영해 중장년층 취·창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문화의 활성화해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인생100세 시대 끊임없이 배우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학습사회 조성해 지역의 우수 인력이 지역 내에서 일할 수 있는 살맛나는 경산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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