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2 오후 3:43:27

▲ 도지사기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서부초 양궁부
경산서부초등학교(교장 김진학) 양궁부가 전국대회에서 단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양궁명문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부초 양궁부는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 국제 양궁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전국 초·중학교 양궁대회’에 출전해 남자 초등부 단체 준우승과 개인전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국 남자 초등학교 17개 팀, 선수 84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 서부초는 석진서·박도헌·황유건·강지원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해 총점 4천8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부초는 석진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 4명이 5학년으로, 6학년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타 팀들을 제치며 다음 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5학년 황유건 선수는 20m 거리 종목에서 357건을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부초는 전국소년체전, 스포츠토토 전국대회, 도지사기 전국대회 등 각종 전국단위의 대회를 석권한 양궁명문.
김진학 교장은 “서부초 양궁부는 전문코치의 지도와 교내에 설치된 양궁장 등 우수한 환경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양궁을 통해 정신적인 부분을 가다듬을 수 있어 학업성적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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