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오전 10:54:15
경산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극 제작에 나섰다.
시는 28이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해당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가정·성폭력 예방 모둠연극’ 제작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가정·성폭력 예방 모둠연극’은 지난 3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개발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 연극부문에 작품을 응모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학교·가정·성폭력 예방 모듬 연극 ‘사랑의 학교’로 경산연극인협회가 제작을 맡아 오는 9월 시민회관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경산시민회관과 경산연극인협회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연극의 제작과 공연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에서는 학교·가정·성폭력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스토리 구상, 지속적인 공연 추진 등 공연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 일반시민들 모두가 꼭 봐야할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사회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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