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공원에 ‘엄마와 아기의 소담길’ 조성
경산시 출산분위기 조성 위해 임산부 산책로 설치

2013-06-05 오전 9:39:14

경산시가 남매공원 내에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엄마와 아기의 소담길’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와 아기의 소담길(소망담은 길)’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매공원 내 500미터 구간(보건소 앞~계양동 고시촌)을 임산부 산책로로 지정한 곳.

 

시는 이 구간에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임산부 배려 심벌마크,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또, 앞으로 벤치·파고라·화장실 등의 휴식공간과 어깨회전운동기구·발지압시설 등 임산부 운동기구와 시설, 임신·출산·육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임산부 산책로가 조성됐다는 소문을 듣고 찾는 임산부와 젊은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임산부 J씨(29세, 중방동)는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러한 출산친화적인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산책로 조성을 통하여 임산부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한 시민교육·홍보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