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귀농·귀촌교육 호응 속 ‘순항’
초보 농업인 64명 수강...기초영농기술 습득

2013-05-10 오후 3:08:58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 및 지원을 위해 개설한 ‘경산농업인아카데미 귀농·귀촌과정’이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당초 모집계획 인원인 40명을 훨씬 웃도는 64명이 등록해 교육을 받고 있다.

 

수강생들은 새로운 영농기술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매주 1회씩 실시되는 교육에 대다수가 참석하는 등 높은 출석률과 교육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운영하는 귀농·귀촌과정은 총 10회차에 50시간 과정으로 현재까지 5회차 교육이 이루어진 상태.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쉽게 농업·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보 농업인들의 기초영농 기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5회차 교육에서는 경산지역의 대표 작목인 복숭아 및 포도 재배기술 전반에 대한 기초이론과 질의·응답식 교육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귀농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중심의 실용적이고 유익한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일정표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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