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 위한 ‘사랑의 책 보내기’
경북도교육정보센터 책의 날 훈훈한 행사

2013-04-25 오후 3:15:58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관장 이승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책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와 고전을 알리고 책 읽는 습관과 독서생활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교장이 추천한 어린이 26명에게 총 78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정보센터는 또, 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읽는 공공도서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훼손도서를 전시하는 ‘책이 아파요!’ 행사도 함께 열어 눈길을 끌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책이 아파요!’ 행사는 이용자들의 부주의로 인한 책들이 너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책을 깨끗하게 보관하여 읽은 후 돌려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는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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