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8 오전 11:27:27
경산시는 18일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근하는 ‘녹색 출근 실천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22)을 앞두고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 줄이기 및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및 온실가스 감량 실천방법을 담은 홍보 리플렛 2만5천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1회 승용차 대신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이용을 생활화하는 경우 연 445kg의 온실가스를 줄여, 어린소나무 159그루를 심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연료비도 아끼고 지구환경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이번행사를 계기로 많은 직원들이 녹색출근을 생활화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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