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 오전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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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농작물인 ‘경산대추’의 재배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지역특화작목 현지교육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하고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지역특화작목 현지 교육은 연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특화작목의 재배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강사의 지도로 경산대추의 품질향상을 위한 수형구성과 토양 및 시비관리, 관․배수요령,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방지대책 등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위주로 교육했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특화작목인 경산대추의 생산농업인 및 지역농협 등과 상생 협력해 앞으로 건대추의 가공품 개발과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산지 유통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제일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산대추는 지리적 표시제의 최초 등록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1천300여 농가에서 702ha를 재배해 연간 2천100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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