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7 오후 2:13:18

KBS 1TV ‘TV쇼 진품명품’ 경산시편 녹화방송이 6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방송에는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신청자, 방청객 등 100여명과 진동만(고서화), 김영복(고서),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씨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석했으며, 개그맨 강성범 씨가 진행을 맡았다.
특히, 고서와 도자기, 민속품 등 시민들의 의뢰품 80여점이 감정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 조선초기 회청자 도자기인 ‘인화문표형주병’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또, 430여년 전 학봉 김성일 선생의 편지가 500만원에 감정되기도 했다.
조선말기 청동화로 및 민속품 등을 감정 의뢰한 방모 씨(50, 삼풍동)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물건이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가 늘 궁금했었는데, 궁금증도 풀리고 더구나 좋은 감정 결과까지 받아 기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경산시 박재용 기획예산담당관은 “감정을 의뢰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특산물과 문화유산 등 경산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경산시편’은 다음달 2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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