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정병윤 부시장, 지역 유림 참여해 학덕 추모

2012-09-24 오후 12:48:21

 

 

 

 

자인향교(전교 손석호)는 23일 오전 자인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3년 추계 석전대제를 열었다.

 

이날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지역 유림대표들이 아헌·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주관, 선인들의 학덕을 추모했다.

 

석전대제란 공자와 문하생, 한국의 대표적 유학자 설총 등 18명현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전통의례이다.

 

매년 2월과 8월(음력),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5성(공자, 증자, 맹자, 안자, 자사)과 20현 성인(설총, 최치원, 주희, 정몽주, 이이, 조광조, 이황, 안향, 이언적 등)들의 학덕을 추모한다.

 

대제는 영신례, 전폐례 등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음악과 춤이 곁들여지기도 해 종합 예술적 성격을 띤다고도 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