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삼도 풍물, 경산에서 “얼~쑤~”
제3회 전국 삼도 전국풍물굿축제 열려

2012-09-08 오후 4:34:12

우도, 웃다리, 영남 등 전국삼도의 풍물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방동 농악보존회와 (사)전통연희단체 경산지부가 주관하는 '제3회 삼도 전국풍물굿축제'가 8일 오후 중방동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김제우리문화연구회, 정선아리랑예술원, 자인팔광대 등 무형문화재와 경주농악보존회, 상주시풍물단, 구미지산풍물단 등 지역풍물팀이 대거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농악과 사물놀이 창시자로 알려진 명인 최종실 교수(중앙대 전통예술학부)의 특별 초청공연과 풍물 참가팀 전원이 어우러져 펼친 삼도 어울림굿은 다양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대표 풍물단이자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을 수상한 중방농악보존회는 영남지역 풍물인 ‘농사굿 12마당’을 선보였다.

 

이승호 중방농악보존회장은 “이번 축제는 삼도의 풍물을 비교하면서 즐길 수 있고 사물놀이 신화의 주역인 최종실 명인의 차원 높은 풍물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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