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오후 3:20:14
경산 와촌초등학교(교장 육수선)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지역민을 위해 지난 11일 저녁 ‘한울림 관악 합주단’ 초청 연주회를 열었다.
‘한여름밤의 기왓골 돗자리 연주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인근 학교 학생, 학보모, 교사, 지역민 등 150여명이 관림한 가운데 한울림 관악 합주단과, 와촌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 학부모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밤 추억을 만들었다.
육수선 교장은 “한울림 합주단의 고품격 정통 클래식 연주와 와촌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장기자랑 발표회로 인해 음악적인 문화 품격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창단한 ‘한울림 관악 합주단’은 대구·경북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공연’ 등 음악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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