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단오 서막 알리는 ‘호장장군’ 행렬
한 장군 사당 향하는 제관 행렬 시연

2012-06-18 오후 3:10:42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호장장군 행렬’ 시연행사 18일 오후 5시, 경산시내 일원에서 펼쳐졌다.

 

▲ 한 장군으로 변신한 성기호 경산시의원

 

 

올해 호장장군 행렬에는 호위병, 기마병, 기수, 풍물단, 팔광대, 계정들소리, 풍물놀이단 등 200여명의 인원과 기마 3필, 마차 등이 동원돼 신라시대의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호장장군 행렬은 단오날 아침 한 장군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려 가는 제관들의 행렬을 재현한 것으로 조선시대 자인현청의 사또 행차와 같은 격식과 채를 갖추고 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된다.

 

 

 

한편,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는 경산시·문화재청·경북도가 후원하고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 큰굿 참가자들

 

 

‘계정숲에서 펼치는 한 장군 남매 이야기’란 부제와 함께 단오 문화재 행사·메인 공연·호장장군 행렬·체험·전시부대 행사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 계정들소리 보존회원들

 

 

호장장군 행렬은 단오축제 기간인 23일 저녁 6시, 자인계정숲과 한 장군 유제지에서 다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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