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단오제 쓰일 ‘신주빚기’ 행사
전통 동동주 담그며 단오제 성공개최 기원

2012-06-09 오전 10:19:57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에 앞서 마련된 전통행사 ‘신주빚기’ 행사가 9일 오전 자인단오제 전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자인단오보존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제례행사에 올릴 동동주를 담그며 자인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주민들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는 경산시·문화재청·경북도가 후원하고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계정숲에서 펼치는 한 장군 남매 이야기’란 부제와 함께 단오 문화재 행사·메인 공연·호장장군 행렬·체험·전시부대 행사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 신주빚기 -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는 신에게 바치는 가장 중요한 제물의 하나인 신주를 정성을 다해 빚음으로써 신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는 전통행사. 세부행사는 부정굿, 굿사설, 무녀 축원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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