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8 오후 2:02:17
경산 화성초등학교 28회 졸업생들이 폐교 위기에 처해진 모교를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1946년에 개교한 화성초등학교는 1999년 하양초등학교로 편입된 이후 현재 화성분교로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청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추진으로 인해 폐교 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졸업생들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모교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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