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전 11:52:23

최병국 경산시장(사진)이 7일 오전 경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시장은 “이번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은 애초부터 나를 배제한 지역 국회의원의 노골적인 사천 압력이 빚은 ‘기형적 공천’이었다.”면서 당의 경산시장 공천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최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중단 없는 시정으로 역동적 경산 건설을 완성하는 한편, 깨끗하고 화합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뜻을 직접 묻겠다.”면서 출마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이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시장직무가 정지됐고 정병윤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 선거 종료 때까지 시정을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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