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오전 9:15:21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경산시장 후보의 공천 확정이 전격 보류됐다.
29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경북도당 공심위에서 내정한 윤영조 전 시장에 대해 심사했으나 공천 확정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승인보류를 결정했다.
이날 최고위는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된 윤 전 시장의 전력과 공천자격 등 세밀한 심사를 위해 오는 5월 3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한편, 경산시장 공천을 제외한 광역·기초의원 공천은 도당 공심위의 내정 결과와 동일하게 승인됐다.
공천확정자들은 30일 오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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