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해제

원자재 공급 원활...물량도 평시 수준 확보

2026-09-16 오후 2:38:20

▲ 중동전쟁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시행됐던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이 9일부터 전면 해제됐다. 




경산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9일 해제하고 정상 판매체계로 전화했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로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나프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324일부터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다.

 

최근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지고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지난 9일부터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해제했다. 현재 경산시가 확보한 재고량도 사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불가피하게 구매제한을 시행했으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만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종량제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급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구매제한 해제 이후에도 국제정세와 원자재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공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물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체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