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오전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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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서 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는 모습
경산시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서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시는 10월 1일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3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또,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도 기존 4개 유형(국가유공자법 1-18호, 특수임무유공자, 5·18유공자, 고엽제)에서 6개 유형(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 포함)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연령 제한도 기존 ‘65세 이상’에서 ‘전 연령’으로 기준을 넓혔다.
기존 보훈수당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10월 1일부터 인상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65세 미만,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 등 신규 대상자는 구비서류(신청서, 국가보훈등록증, 통장 사본)를 지참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조현일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