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mm 폭우’에도 큰 피해 없었다!

경산시, 호우 피해복구 및 폭염 대응에 총력

2026-07-18 오후 2:21:09

▲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17일 관내 한 도로에서 맨홀이 역류해 공직자들이 작업에 나서고 있다. 




17일 경산에서 110.5mm의 폭우가 내렸는데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17일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됐다. 이번 비로 인해 맨홀 역류, 배수 불량 등 피해가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17일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들어가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주민 안전조치 등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주요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응급복구 추진 상황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폭염 대응 긴급상황점검회의가 열렸다. 

 

 

조현일 시장은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산시는 18일 오전 11시 경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폭염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 시장은 기상 상황이 호우에서 폭염으로 급변하는 만큼 각 부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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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세 (2026-07-19 오후 12:37:25)   X
    혈세 투입해 버스정류장 시스템 바꿔놓고 더운 날씨에 버스 기다리는 시민들 있는데 시스템을 어떻게 고친건지 자꾸 먹통이 되는 이유??? 횡단보도애 그늘막 설치해놓고 바람 없는날 땡볕인데 펼쳐 놓지 않는 이유??? 혈세 투입된 모든 것 하나 하나 점검 좀 하시길 관리 안될꺼는 하지를 말고...... 썩지도 않는 버스정류장 의자는 왜그리 교체를 하는지?? 저 초록, 노란옷도 정권 바뀔때마다 혈세 투입해 자꾸 바꾸고 ㅎㅎㅎ 자기 주머니 돈으로 뭐든 한다 생각하면 그러지 않을텐데 혈세는 펑펑써도 되는 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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