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된다”

경북경찰청 홈페이지 통해 16일부터 30일간 공개

2026-07-14 오전 9:45:23

▲ 하양읍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출처 : 피의자 SNS)




지난 7일 하양읍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피의자 A씨의 신상정보를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 범행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 확보 범죄 예방과 공공의 이익 등을 위해 신상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위원회의 결과에 피의자 A씨가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경찰은 관련 법령에 따른 5일의 유예기간을 거치기로 했다.

 

공개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정보이며, 경북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7일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구 B(20)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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