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동 축산물 업체에서 화재 발생

공장 3동과 고기 등 불에 타 약 9억원 피해 입어

2026-07-07 오전 9:15:03

▲ 7일 새벽 대평동 소재 한 축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오늘 새벽 대평동 소재 한 축산물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새벽 122분께 경산시 대평동 소재 한 축산물 도매·유통 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오전 9시 현재 큰 불길은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진화작업이 늦어진 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건물이 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이 불로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 3동과 정육 약 20,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6,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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