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오전 8:53:10

▲ 진량읍 소재 한 자동차부품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진량읍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16분께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4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1동(500㎡)이 전소되고 공장에 있던 시설과 설비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에서 쓰레기를 소각한 후 관리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