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오후 1:15:39

▲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 소재 한 식품공장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오늘 아침 자인면 소재 식품업체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47분께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 소재 한 식품업체 내 기숙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1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오전 9시 29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숙사 내부가 불에 타고 기숙사 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