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오전 9:25:55

▲ 오늘 새벽 남매저수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오늘 새벽 남매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전 4시 51분께 경산시 계양동 소재 남매저수지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수난인명 구조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고, 오전 7시 8분께 저수지에 빠져 숨져있던 A씨(30대 남성, 칠곡군)를 발견했다. 인근 벤치에는 A씨의 옷과 신발, 휴대전화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