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노동부 ‘노사민정 협력 지원사업’ 선정

국비 2,618만원 확보...산업재해 예방 사업 시행

2026-04-13 오후 1:56:12

▲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모습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2,618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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