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오전 10:34:46
▲ 경산시와 관내 12개 기업이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해 20일 관내 화학안전공동체 회원사 12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관련 정책 수립, 정보 제공 등을 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