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오후 2:56:48

▲ 경산경찰서 소속 시니어 치안지킴이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경찰서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시니어 치안지킴이’ 운영에 돌입했다.
‘시니어 치안지킴이’는 2026년부터 경산경찰서와 경산시니어클럽이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퇴직 경찰관 등을 중심으로 3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주변 범죄예방 및 신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이번 예방 순찰을 시작으로, 시니어 치안지킴이와의 협력 치안 폭을 넓혀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