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오전 9:10:47

▲ 하양읍 부호리 소재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지난 밤 하양읍 소재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여성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1시 2분께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소재 한 원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본부가 인력 50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밤 11시 5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원룸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8평 규모의 원룸 1세대가 전소됐다. 또, 원룸 내 거주자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거주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