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오후 4:07:51

▲ 12일 새벽 0시 45분께 압량읍 소재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오늘 새벽 압량읍 소재 한 섬유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2일 새벽 0시 45분께 경산시 압량읍 소재 한 섬유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10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11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인근 공장 건물 2동이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3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