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5 오전 11:25:03

▲ 경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경산소방서)
업무 운행 중이던 경산소방서 구조구급차 대원들이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19분께 의료용 산소 충전을 위해 이동 중이던 구조구급차 대원들이 화재 장소 인근에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인근의 자체 호스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발견과 초기 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비닐하우스 약 10평이 소실된 것 외에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당시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초기 대응이 가능했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