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오전 9:15:15

▲ ASF 차단 방역을 위해 드론을 띄우고 있는 가축방역지원본부 전담팀
경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에 나섰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28일과 29일 산림과 맞닿아 있는 관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지원을 받아 드론으로 해당 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다.
시는 지난 7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야생 멧돼지를 통한 ASF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SF는 발생 시 양돈 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농가 소독 및 방역 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차단 방역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