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오후 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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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경찰이 전동킥보드 운전자를 상대로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대학가 일원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및 두바퀴 자동차(오토바이 등)’에 대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인도·차도 불법 주행, 통행 방해 주정차, 야간등화장치의무위반 등이다.
경찰은 주요 도로 전광판, 플랜카드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양시창 서장은 “전동킥보드는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이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집중단속기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시민이 안전한 경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경산시 옥산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도로에 쓰러져있던 2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