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청정지역 지켜내자!”

경산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2025-09-02 오전 9:09:00

▲ 관내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다. 




경산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3월 전남 구제역 발생으로 구제역 긴급접종 이후 항체 유지를 위해 예년보다 한 달 당겨 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1일부터 30일까지 백신을 무상 제공하거나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규모(50두 이상) 농가는 915일부터 28일까지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 후 직접 접종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소 775개 농가 34,141마리, 염소 83개 농가 2,465마리로 백신 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제역은 축산업에 큰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확실한 방역 수단으로 농가에서는 일제 접종 기간 내에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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