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 없었다!”

경북도, 비상계엄 청사 폐쇄 의혹 전면 부인

2025-08-26 오후 5:35:29

▲ 경북도청 전경 




경상북도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사를 폐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앞서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소속 김병주 의원은 지난 25일 전체회의에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강원·인천·대구·경북 등 지자체가 계엄 선포 직후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를 통한 청사 폐쇄 명령이 있었던 만큼, 이들 지자체장이 계엄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26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경북도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청사를 폐쇄하거나 계엄에 동조한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경북도는 도 청사는 울타리가 없는 개방형 청사이며 업무공간인 본관 건물 등은 평상시에도 야간에는 보안 및 방범 차원에서 출입관리시스템이 작동하게 되어있다.”며, 청사 폐쇄와 관련한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제1의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도 민생을 챙기는 데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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