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오후 1:54:48

남천면 야산에서 벌목 잡업을 하던 60대 인부가 나무에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57분께 경산시 남천면 신석리(산12-1번지) 소재 야산 임도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인부 A씨(남, 66세)가 나무에 깔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복통과 흉통을 호소한 A씨를 응급처치 후 구급헬기로 긴급 이송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산시산림조합이 시행하는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벌목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