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오전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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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는 주택 창고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에 도움을 준 커피명가 본점 이정국 팀장(우)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지난 1일 경산소방서는 소화기를 사용해 창고 화재를 조기 진압한 시민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주인공은 커피명가 경산 본점 이정국 팀장. 그는 지난 7월 8일 오전 11시 55분께 압량읍 금구리 소재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 후 가게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초기 진화된 상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이 씨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져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초동조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이정국 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