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오전 9:08:44

경산소방서는 지난 17일 계양동 소재 남매지 못에서 자살을 기도하던 2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팀원들은 남매지 못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명환을 이용해 침착하게 물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상태 명료하고 거동이 가능한 상태. 대원들은 A씨를 경찰관에게 인계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현장에 출동한 윤석모 팀장은 “A씨는 물 위에서 허우적거리며 자칫 위험한 상황이 있었지만, 소방관으로서의 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구조를 진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