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경산공투단 “우리 여기 있다!”

장애인의 날 앞두고 ‘장애인 탈시설 정책 수립’ 촉구

2025-04-29 오전 9:10:14

▲ 지난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 투쟁 선포식 모습 




420장애인차별철폐 경산공동투쟁단이 지역 장애인 탈시설 정책에 대한 행정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공동투쟁단은 29일 언론을 통해 매년 420일은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이지만 정작 현실의 차별과 억압을 은폐하며, 권력자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어 왔다.”,

 

“420경산공투단은 기만적인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싸우는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시는 2021년 장애인시설 성락원에서 학대 행위가 불거진 지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설 내 학대 피해자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거주인 탈시설 조사등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성락원 학대 사건에 대한 조속한 행정처분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420경산공투단은 탈시설 TF 구성 및 성락원 거주인 탈시설 지원 지원계획 수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공적 지원 구축,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체험홈 공백 해소 등 장애인 탈시설 및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투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투쟁단은 곧 다가올 대선에서도 장애인 정책공약을 수용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