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산에서 조난된 초등생 3명 구조

경산소방서 “초등학생 등산 시, 보호자 동반해야”

2025-04-28 오전 8:59:48

▲ 자료 사진(119대원들의 조난사고 구조 훈련 모습)




친구들과 성암산에 올라갔다가 조난된 초등학생 3명이 119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541분께 경산시 옥곡동 소재 성암산에서 초등학생(6학년) 3명이 조난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안전하게 하산시켰다.

 

조난된 학생들은 성암산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던 중 등산로 중턱에서 지쳐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된다. 소방대원들이 발견할 당시 학생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했고, 대원들과 함께 안전하게 하산해 집으로 돌아갔다.

 

경산소방서는 초등학생들의 경우, 산의 위험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등산 시, 보호자와 함께 산을 오를 것을 권장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가볍게 보이는 낮은 산이라도, 갑자기 기후 변화로 인한 비, , 폭우, 추운 날씨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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