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택 화재 진압한 ‘용감한 시민’

경산소방서, 최영정 씨에게 표창패 수여

2025-04-24 오후 12:59:20

▲ 상가주택 화재를 진압한 용감한 시민 최영정 씨가 경산소방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상가주택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시민 최영정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481237분께 옥산동 소재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당시 최 씨는 잠시 짐을 찾으러 집에 돌아온 사이 복도에 연기가 가득한 것을 발견한 후 문틈 사이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던 세대를 직접 찾아 현장에 들어가 소화기를 뿌렸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최 씨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실내 전반으로 급속히 화재가 전파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동 조치로 시민의 재산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최영정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