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오전 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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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여성안전실무협의체의 2025년도 제1차 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10일 ‘2025년 제1차 경산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과 아동, 사회적 약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에 ‘경산여성 안심더하기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실행계획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점 논의했다.
채은주 위원장(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정책 모델이다.
여기서 ‘여성’은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괄하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