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불법 소각 현장 포착한 관제요원들~

경찰, 경산시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 수여

2025-04-08 오후 3:38:17

▲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 피해를 막은 경산시스마트관제센터 요원 2명이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지역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과 불법소각 현장을 모니터링해 범죄 피해를 막은 경산시스마트시티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관제요원 A씨는 지난 38일 새벽 2시께, 관내 특정 지역에서 남녀 8명이 뒤엉켜 싸우는 장면을 모니터링한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 3대와 경찰관 6명을 출동시켜 현장에서 피의자 7명을 검거했다. A씨의 빠른 신고 덕분이었다.

 

, 관제요원 B씨는 지난 326일 자정 무렵, 양파밭 인근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장면을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화재 현장은 인근에 야산이 위치해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빠른 초기대응으로 화재는 1시간 만에 진압됐고 큰 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안전의 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범죄 및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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