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음주운전 단속 강화

4월 한 달간 주야간 병행 상시 단속체제 운영

2025-04-01 오전 11:25:28

▲ 경산경찰서 교통 경찰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4월을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따른 조치다.

 

경찰은 4월 한 달간 매일 주간 2, 야간 1회 단속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야간시간대 유흥가 또는 식당가 중심으로 단속이 실시됐으나 단속시간과 지점을 피해 음주운전을 하거나 단속이 없는 주간에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있어 주야간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통과와 파출소가 합동으로 매일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단속 횟수를 늘리고, 단속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상시 단속체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양시창 서장은 음주운전은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며 사고를 당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가족까지도 힘들게 하는 위험한 범죄이므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운전자 뿐아니라 동승자 및 유발자에 대해서도 방조죄로 처벌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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