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 침·재봉기 공장에서 화재 발생

건물 1동 전소돼 소방서 추산 4,700만원 피해

2025-02-28 오전 9:07:26

▲ 남천면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밤, 남천면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밤 1149분께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에 소재한 한 침·재봉기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28일 오전 2시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261)과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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