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오전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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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이학진 씨(우)가 경산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소화기를 활용해 상가 화재를 초기 진압해 피해를 막은 아이벗치킨 진량점 이학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학진 대표는 지난 2월 13일 새벽 2시 57분, 진량읍 소재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자신의 가게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새벽 장사를 마치고 가게 정리를 하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위를 살펴보다가 불꽃을 발견한 그는 주저하지 않고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는 완벽히 진화된 상태였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이 대표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대형화재로 번져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신속한 판단과 초동조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이학진 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