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형 공공병원 설립 필요해!”

정유엽희망대책위, 단체 서명 운동 돌입

2025-02-19 오후 12:03:36

▲ 고 정유엽 군의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는 시민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유엽희망대책위원회가 경산형 공공병원 설립 추진을 위한 단체 서명 운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안타깝게 사망한 고() 정유엽 군 사태를 계기로 경산시민의 안전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7일부터 313일까지 지역 노동, 시민사회, 정당, 종교 단체 등 각계가 참여하는 단체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서명 결과를 오는 314일 경산시장에게 전달키로 했다.

 

위원회는 고 정유엽 군의 죽음은 공공의료 강화의 중요성을 우리사회에 일깨워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만, 코로나19의 아픔을 겪고도 우리사회의 의료체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경산에서 의료공백 발생으로 인해 억울한 죽음이나 피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 시기 및 감염병 확산 시기에 취약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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