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오전 8:55:16

▲ 11일 저녁 경산시 사동 소재 LPG 가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어제 저녁 사동 소재 한 LPG 가스 취급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23분께 경산시 사동 소재 LPG 가스 판매업체인 ○○가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인 인력 6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해당 업체 건물 1동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업체 직원이 사무실에서 음식을 조리하다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